사랑과 공의 뉴스 소개
사랑과 공의 뉴스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선물임을 확신하기에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사랑과 공의 뉴스를 통해 진리를 구하여 찾는 자를 찾아내고 정의를 행하는 자들을 일으켜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우고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며 무너진 데를 보수하고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도록(사58:12)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언론사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언론사임을 신뢰하기에 성삼위 하나님 만을 높여 드리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도께서 어둠 가운데 오시기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3-5)
이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었으며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공의를 보이셨습니다. 이제는 기록된 말씀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사랑과 공의 뉴스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이시고 드러내신 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행하는 언론이 되길 기도하며 순종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 생명을 살리고 가정을 바로 세우며 교회가 진리 안에서 거룩한 부흥의 물결로 세상을 덮을 때 대한민국에 새 역사, 새 시대가 열릴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오심을 준비하고 어떤 이는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새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멀지 않은 날,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영광을 보게 됩니다! 할렐루야!
이제 시작하는 발걸음에 여러분도 함께 하면 더 큰 기쁨이겠습니다.
사랑과 공의 뉴스 발행인
박온순